숨을 참다
OVERVIEW

후마니타스에서 발행한 숨을 참다는 코로나19 시대에서 일용직, 플랫폼 노동자, 5인 미만 사업장의 노동자, 청소년 노동자, 고령 노동자 등 노동 취약 계층을 되돌아 봅니다. 또한 이들을 위한 노동 복지와 함께 노동 정책에 대한 법제도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.

UI minimalistic widgets
An image of a smartphone on top of an eletronic surface

YEAR

2022

ROLE

Graphic Design

Editorial Design

SERVICES

Components

- Book Cover

- Title Leaf

About the project

1. 모두의 이야기: 펜데믹 속 존재하는 차별이 남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모두의 이야기임을 전달합니다.
2. 책 표지에 특정되지 않는 인상의 사람 얼굴을 형상화하여 책의 제목인 "숨을 참다"의 주체를 타인이 아닌 "우리"로 확장합니다.
3. 생각을 표현하는 기호인 작은따옴표(',')와 책 제목의 레터링을 조합해 코로나 이후 어려움을 겪는 노동자의 이미지를 시각화합니다.
4. 책 제목과 작은따옴표의 레터링, 부가적인 텍스트 요소들을 활용하여 마스크를 쓴 불특정 누군가의 인상을 표현합니다.

일상의 실천에서 진행한 작업으로, 기획부터 디자인, 최종 발주까지 담당하였습니다.

디자인 디렉션. 김어진
디자인. 전하은
사진. 김진솔
모델. 김초원
클라이언트. 후마니타스

image of a smartphone leaning on top of a record play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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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mooth Scroll
This will hide itself!
숨을 참다
OVERVIEW

후마니타스에서 발행한 숨을 참다는 코로나19 시대에서 일용직, 플랫폼 노동자, 5인 미만 사업장의 노동자, 청소년 노동자, 고령 노동자 등 노동 취약 계층을 되돌아 봅니다. 또한 이들을 위한 노동 복지와 함께 노동 정책에 대한 법제도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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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EAR

20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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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ditorial Desig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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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Title Leaf

About the project

1. 모두의 이야기: 펜데믹 속 존재하는 차별이 남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모두의 이야기임을 전달합니다.
2. 책 표지에 특정되지 않는 인상의 사람 얼굴을 형상화하여 책의 제목인 "숨을 참다"의 주체를 타인이 아닌 "우리"로 확장합니다.
3. 생각을 표현하는 기호인 작은따옴표(',')와 책 제목의 레터링을 조합해 코로나 이후 어려움을 겪는 노동자의 이미지를 시각화합니다.
4. 책 제목과 작은따옴표의 레터링, 부가적인 텍스트 요소들을 활용하여 마스크를 쓴 불특정 누군가의 인상을 표현합니다.

일상의 실천에서 진행한 작업으로, 기획부터 디자인, 최종 발주까지 담당하였습니다.

디자인 디렉션. 김어진
디자인. 전하은
사진. 김진솔
모델. 김초원
클라이언트. 후마니타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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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을 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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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마니타스에서 발행한 숨을 참다는 코로나19 시대에서 일용직, 플랫폼 노동자, 5인 미만 사업장의 노동자, 청소년 노동자, 고령 노동자 등 노동 취약 계층을 되돌아 봅니다. 또한 이들을 위한 노동 복지와 함께 노동 정책에 대한 법제도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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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모두의 이야기: 펜데믹 속 존재하는 차별이 남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모두의 이야기임을 전달합니다.
2. 책 표지에 특정되지 않는 인상의 사람 얼굴을 형상화하여 책의 제목인 "숨을 참다"의 주체를 타인이 아닌 "우리"로 확장합니다.
3. 생각을 표현하는 기호인 작은따옴표(',')와 책 제목의 레터링을 조합해 코로나 이후 어려움을 겪는 노동자의 이미지를 시각화합니다.
4. 책 제목과 작은따옴표의 레터링, 부가적인 텍스트 요소들을 활용하여 마스크를 쓴 불특정 누군가의 인상을 표현합니다.

일상의 실천에서 진행한 작업으로, 기획부터 디자인, 최종 발주까지 담당하였습니다.

디자인 디렉션. 김어진
디자인. 전하은
사진. 김진솔
모델. 김초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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